[Chorus]
난 누가 뭐래도 늘 여기에 있었어
때로는 위태로워 보여도 나는 내 길 여기에 있어
하나둘씩 여길 떠나도 나는 여길 지켰어
그래, 난 미쳤어
세상이 나를 비난할 때 조차도 난 여기에 있었어
[Bridge]
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
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
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
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
[Chorus]
난 누가 뭐래도 늘 여기에 있었어
때로는 위태로워 보여도 나는 내길 여기에 있어
하나둘씩 여길 떠나도 나는 여길 지켰어
그래, 난 미쳤어
아내가 아프거나 화를 낼 때 조차도 난 여기에 있었어
그게 죄가 됐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