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기 저 굵은 어깨너머jeogi jeo gubeun eokkaeneomeo
저무로만 가는 꿈jeomureoman ganeun kkum
처럽던 밤과 나를 기억하는가cheoreopdeon bamgwa najeul gieokaneunga
발피우면 또 꿈들다는balpiumyeon tto kkumteuldaeneun
촌스러운 이 생명들과chonseureoun i saengmyeongdeulgwa
고요한 우리의 밤goyohan uriui bam
고요한 우리의 밤goyohan uriui bam